2005년 처음 베트남의 유치원을 방문하고 한숨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지붕은 새고 바닥은 흙 바닥 그대로이고, 실내는 어두컴컴하고, 학습교재는 없고, 놀이터에는 놀이기구가 하나도 없는, 그 흔한 미끄럼틀 조차 없는, 마치 어린이 수용소 같은 곳을 유치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팔을 걷어 부치고 뛰어다니며 모금한 돈으로 작은 유치원을 하나 세워 준 것이 시발점이 되어 2016년 현재까지 20여개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세워주었습니다.




베트남의 여러 지역을 돌아보았을때, 일손이 필요한 지역은 많지만 도울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베트남에서 봉사하기를 희망하는 한국의 대학생, 기업 봉사단과 함께 현지 마을, 학교, 고아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함으로써 마을에는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